이게 끝인 줄 알았으나
그렇게 기적같은 대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독일의 영웅 마티우스는
방송출연을 이어가다가 올림픽 시상식 장면을 보고 마티우스에게 꽂힌 리포터의 대쉬에'재혼'을 했다그로부터 2년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죽다 살아나는 경험을 하고
"시바 ㅈ될뻔했네!!"
이를 기점으로 현역 선수생활에서 은퇴하며 커리어를 마감한다.
은퇴 후 지금의 아내와 같이 건강전도사로 강연도 다니고 방송에도 출현하고있다고 한다.
결론 : 금메달도 따고 잘 살고 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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