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은 오직 메이슨 마운트였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맨유와 첼시는 6,000만 파운드(약 997억 원) 규모의 이적료로 합의했다. 개인 조건 합의는 이미 몇 주 전 마쳤고, 이제 마운트는 맨유 선수가 될 것이다"
마운트는 2024년까지 첼시와 계약돼 있었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마음이 떠난 마운트에게 맨유가 접근했다.
텔레그래프, "텐 하흐 감독은 마운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두 가지 주요 영입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마운트를 8번 자리에 배치할 것이다" 라며 구체적인 선수 기용 계획을 전했다.
맨유는 첼시에게 665억 → 831억을 올려서 제시했지만 계속 거절당했다.
합의점을 찾은 금액은 최종 997억
맨유는 6,000만 파운드(약 997억 원)를 제안했고, 결국 이 지점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맨유 합류가 임박한 마운트는 텐 하흐 감독이 원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다음 시즌 맨유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공유하기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아직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