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마운트' 맨유가 그토록 원했던 영입 성사!
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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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은 오직 메이슨 마운트였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맨유와 첼시는 6,000만 파운드(약 997억 원) 규모의 이적료로 합의했다. 개인 조건 합의는 이미 몇 주 전 마쳤고, 이제 마운트는 맨유 선수가 될 것이다"

마운트는 2024년까지 첼시와 계약돼 있었지만,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마음이 떠난 마운트에게 맨유가 접근했다. 

텔레그래프, "텐 하흐 감독은 마운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두 가지 주요 영입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마운트를 8번 자리에 배치할 것이다" 라며 구체적인 선수 기용 계획을 전했다.


맨유는 첼시에게 665억 → 831억을 올려서 제시했지만 계속 거절당했다.

합의점을 찾은 금액은 최종 997억


맨유는 6,000만 파운드(약 997억 원)를 제안했고, 결국 이 지점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이제 맨유 합류가 임박한 마운트는 텐 하흐 감독이 원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다음 시즌 맨유에서 핵심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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