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그림 하나당 1530억에 낙찰된
중국의 전설적인 화가
‘치바이스‘ 의 작품을 가지고 나와 감정을 맡겼는데
이 그림을 본 전문가들은
작가의 화풍을 따라한 ‘조악한 모조품‘ 이라는 평을 내렸음..
그런데 감정을 부탁한 여성이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다시 한 번 봐달라” 라고 부탁을 하지만
전문가들은 끝까지 위작이 맞다 라고 평가를 내림..
그런데 여기서 엄청난 반전이 있었는데..
여성의 정체는 바로..
ㄷㄷ 막내 손녀 ㅋㅋㅋㅋㅋ
전문가들은 손녀에게 고개를 숙여 정중하게 사과했다고 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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