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비건 '실라 카든' 이라는 사람이 텔레비전에 출연했는데
자신의 삶을 망치고 있다고 하소연 하고 있음
자신들의 집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었음
심지어 본인들의 집에서 구워먹은 거임
이 비건은 자신의 삶을 망치고 있다며
이웃을 상대로 고소를 해버렸음
비건을 참교육 시키기 위해 모여들더니
고기 냄새를 잔뜩 비건집에 흘려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비건은 고기 냄새 때문에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다고 함 ㅋㅋㅋㅋ
이웃들을 상대로 2년 동안 법정에서 다퉜지만 행정재판소는 이웃들의 편을 들어줬음 ㅋㅋ
그러나 대법원에서는 그녀의 항소를 기각함 ㅋㅋㅋㅋㅋ
ㅋㅋㅋ 고기 구워먹는게 어떻게 공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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